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2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2026년 IP창업클럽 대구경북 스타트업, 스케일업 IP-IR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대구지식재산센터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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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대구·경북 빌드업 IP-IR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IR 자료 작성 특강에 이어 아이템 발굴과 발표자료 작성에 멘토단이 참여했으며, 이튿날 조별 발표를 거쳐 우수 2개 팀을 선정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현장 상담을 운영했다. 노무·세무·수출·무역과 자금대출, 온라인스토어, 경영·기술전략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자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 방향을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의 강점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시장성과 성장 전략을 투자자에게 전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관별 전문역량을 연결해 사업기획과 발표, 경영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한 것이다.
김종훈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IR 역량 강화, 전문가 상담과 교류까지 지원했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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