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9월 18일 오후 6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김 PD를 초청해 ‘청년, 내 일을 혁신하라! 나를 찾아 떠나는 무한도전’을 주제로 청년 팝업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중구 청년의 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김 PD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이를 진로와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실패,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한 경험도 소개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일과 진로, 도전에 관한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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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우선 선정하며 최종 참가자는 다음 달 1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중구는 2024년부터 청년들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청년 팝업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질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다음 달 4일에는 중구 주요 도심 공간을 달리며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티런’을 개최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