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프로 데뷔 후 올해로 KBO 리그 19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김현수는 안타 4개만 추가하면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라는 새 역사를 쓴다. 종전 기록은 양준혁·박한이(이상 전 삼성)와 함께 보유한 16시즌이다.
|
해외 진출 기간(2016~2017년)을 제외하면, 김현수는 2008시즌부터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KBO 리그 복귀 첫해인 2018시즌 164안타로 타율 1위(0.362)에 올랐다. 2020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81안타를 작성했다. 2015시즌과 2018~2020시즌에는 4시즌 연속 150안타 이상을 달성했다.
김현수는 지난해 손아섭, 최형우, 박용택에 이어 역대 4번째 통산 2500안타 고지를 밟았으며, 7월 6일 기준 통산 2628안타를 기록중이다. KBO 리그 통산 안타 3위에 올라 있는 김현수는 이 부문 1위 최형우(삼성·2676안타), 2위 손아섭(두산·2651안타)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13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