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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기준 매출은 262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276억원, 당기순이익은 26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9%, 110.8% 올랐다.
TYM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판매 호조와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품 공급 대응력 강화 등 서비스 경쟁력 향상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현지 전략 신모델인 ‘T4058P’와 ‘T5075’를 앞세워 중대형 트랙터 판매 비중을 확대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TYM은 “대미 관세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원 TYM 대표는 “이번 실적 개선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쌓아온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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