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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매출 1조달러 기대에 실적 전망치+목표주가 상향-알레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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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18 1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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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블랙웰과 루빈 칩, 그리고 독자형 베라 및 LPX 칩 등 신제품을 포함해 매출 가이던스가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8일(현지시간) 알레테이아 캐피탈은 이를 반영해 엔비디아의 2028 회계연도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32%, 25% 상향 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도 기존 250달러에서 27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제시된 목표주가 270달러는 엔비디아의 2027 회계연도와 2028 회계연도의 평균 비일반 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 전망치에 25배의 배수를 적용해 산정됐다.

또한 이들은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엔비디아의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블룸버그 시장 예상치를 20억 달러에서 30억 달러가량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차기 제품들의 대량 생산 진행 상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 중국 시장에서의 기회, 그리고 여전한 공급 제약 문제 등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주 236.54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32% 오르며 226.0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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