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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싱글은 7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 달 만에 출하량이 두 배로 늘어나면서 일본 활동 자체 최고 성적도 새로 썼다.
단순히 인증 단계가 한 칸 오른 데 그치지 않는다. 일본 데뷔 이후 꾸준히 현지 활동을 이어온 NCT 위시가 이제 단발성 화제성을 넘어 안정적인 음반 구매층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특히 50만 장은 일본 시장에서도 팬덤의 규모와 구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다.
현지 대형 행사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간다. NCT 위시는 오는 26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라쿠텐 걸스어워드 2026 어텀/윈터’(Rakuten GirlsAward 2026 AUTUMN/WINTER)에 출연한다. 2024년 첫 무대 이후 2년 만의 재출연이다.
NCT 위시는 오는 10월 미니 4집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일본에서 빠르게 커진 팬덤과 판매력이 다음 한국 활동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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