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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만8250명이 입장하면서 시즌 720경기 누적 관중은 지난해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보다 45만8032명 늘었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지난해 1만7101명에서 올해 1만7737명으로 636명 증가했다.
삼성은 관중 동원에서도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시즌 59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홈 누적 관중 171만7050명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10개 구단 가운데 한 시즌 홈 관중 170만명을 넘긴 것은 삼성이 처음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 두산도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 시즌 홈 관중 150만7522명을 모아 창단 후 처음으로 15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과 두산 외에 LG(162만2238명), KIA(129만9388명), KT(102만2972명), 키움(93만5849명), NC(90만2905명)도 구단의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전체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8개 구단이 홈 관중 100만명을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