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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PAP8은 ‘Arte X: 예술 대전환_안양 무릉도원’을 주제로 4개국 41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예술과 자연,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공예술을 선보인다.
기존 조각·설치 중심 공공예술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AI),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쇼, 회화 등 다양한 장르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공공예술의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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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일대에서는 자연과 도시 풍경에 어우러진 공공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조각전 ‘오픈그라운드’가 펼쳐진다. 산책하듯 공원을 거닐며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공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르테자이와 오픈스쿨에서는 특별전 ‘우리가 꿈꾸는 도원’이 열린다. 아르테자이 상가 등 일상적인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상업공간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도 제시한다.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 실내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야외 조각전은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안양파빌리온과 아르테자이에서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무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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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APAP8 예술감독은 “이번 APAP8은 예술의 형식과 공간, 관람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예술 대전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8은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공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예술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