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3199명이 참가했다. 예선 심사와 이달 초 열린 본선대회를 거쳐 대상 2명과 금상 12명, 은상 20명 등 모두 3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인 국가보훈부 장관상은 대구 숙천초등학교 3학년 김민서 학생과 6학년 이레 학생이 받았다.
금상은 대구지방보훈청장상 4명과 대구시교육감상 3명, 경북도교육감상 1명, iM뱅크 은행장상 4명에게 수여됐다. 은상인 대구미술협회장상은 20명이 받았다.
시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노인식 대구미술협회장, 강현구 대구시교육청 과장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한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뮤지컬 경연대회 수상팀인 상서고등학교 동아리 ‘블랙홀’은 국가보훈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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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어린이미술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함양,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시작됐다. 은행 측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참가 대상을 전국 어린이로 확대하고 여러 지역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꿈과 미래를 마음껏 그려 나가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