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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7일 오전 8시 기준 네이버 기준 실관람객 평점 9.26점, 네티즌 평점 9.07점을 기록하며 호평받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도 97%로 높은 관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놀란 감독의 역대 국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였던 ‘인터스텔라’(22만 7025명) 기록도 가볍게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특히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 분량을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광활한 자연과 대규모 전투 신 등을 압도적인 화면으로 담아내며 특별관 중심의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오디세이’는 개봉 한 달 전인 지난 7월 9일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CGV 홈페이지와 앱 접속 지연을 유발하는 등 ‘예매 대란’을 일으켰다. 특히 ‘용아맥(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주요 시간대 좌석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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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국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차지했다. 2년 만의 속편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4만 3714명의 관객을 이끌며 저력을 과시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2만 71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4638명의 관객을 이끌며 5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