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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 실무 중심 교육과정 대대적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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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7.09 18:05:07

13개 기관 참여 전문가 협의회 개최…현장 중심 교육 강화
인턴십 확대·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산학협력 확대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가 청소년·평생교육 분야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편에 나섰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6일 교내 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전공심화과정의 현장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수성구청소년수련원과 달성군청소년센터, 행복미래교육연구소를 비롯한 청소년수련시설과 평생교육기관 등 13개 기관의 기관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정책과 평생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평생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인턴십 및 현장실습 확대,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가 개최한 전공심화과정 현장연계 강화 전문가 협의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과학대)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가 개최한 전공심화과정 현장연계 강화 전문가 협의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과학대)
또 학생들이 재학 중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함께 점검·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학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요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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