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와이씨켐, 7회차 CB 110억원어치 115억원에 매수 후 전량 소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10.14 19:14:0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반도체 소재기업 와이씨켐은 2025년 10월 발행한 제7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권면총액 110억원을 115억341만원에 장외 매수했다. 취득금액에는 원금과 이자가 포함됐다.

회사는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했다. 취득자금은 제9회 전환사채 발행자금과 자체 자금으로 마련했으며, 회수한 사채는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해당 CB의 전환가는 주당 1만547원이다. 전환 시 발행될 수 있었던 주식은 104만2950주로 전체 주식의 4.9%에 해당한다. 전량 소각으로 이 물량의 주식 전환 가능성은 사라진다.

와이씨켐 전경. (사진=와이씨켐)
와이씨켐 전경. (사진=와이씨켐)
다만 회사가 7회차 CB를 상환하기 위해 9회차 CB 자금도 사용했다고 밝힌 만큼, 이번 조치는 기존 전환사채를 다른 자금과 자체 자금으로 상환한 거래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