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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개장전 '강보합'…에버코어 ISI, 내년 특별 배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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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22 19: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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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스트코홀세일(COST)가 오는 2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전 6시 2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스트코 주가는 전일 대비 0.18% 오르며 900.0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에버코어 ISI는 24일 정규장 시작 전 코스트코가 2026년 8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10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8월 말 기준 분기 동일 점포 매출이 6.7% 증가했으며, 이 기간동안 약 15억 달러의 관세 환급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스트코의 대차대조표에는 약 190억 달러의 현금 보유가 확인된다. 이를 근거로 에버코어 ISI는 이번 주에 특별 배당 발표는 없겠지만 2027년에 현금 보유규모가 200억 달러가 넘어서면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에버코어 ISI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단 20%만이 회원권 인상을 거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조사 대상 경쟁사들 중 가장 낮은 수치이며, 재가입 의향은 전년도 설문조사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스트코의 8월 말 기준 분기 매출액은 948억5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6.55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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