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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스트라제네카, 신약 후기 임상 성공에도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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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08 2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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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N)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에 대한 실험용 신약에 대한 성공적인 후기 임상시험 최종 결과를 발표했지만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는 전 거래일 대비 0.12%(0.20달러) 내린 16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토조라키맙(tozorakimab)은 기존 흡입형 표준 치료와 함께 투여했을 때 위약(가짜 약) 투여군에 비해 뚜렷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과거 흡연자 주요 환자군 대비로는 중등도 증상 악화 29%, 중증 증상 악화 34% 감소, 전체 환자군(현재 및 과거 흡연자 포함) 대비로는 중등도 증상 악화 30%, 중증 증상 악화 29% 감소 등이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진단 및 미진단을 포함해 1600만~2600만명의 사람들이 COPD를 앓고 있으며, 미국 내 5번째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이 약물의 최대 연간 매출 전망치를 50억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토조라키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 심사를 받고 있으며 미국 내 승인은 내년 1분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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