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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샌드에 옥수수 바치케까지…삼립, ‘촌캉스 디저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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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8.07 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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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촌캉스’ 감성 제품에 반영
여름 제철 원료 활용…맛·비주얼 강화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삼립이 수박과 초당옥수수 등 여름 제철 원료에 시골 휴가 감성을 더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삼립 촌캉스 여름 디저트 신제품. (사진=삼립)
삼립 촌캉스 여름 디저트 신제품. (사진=삼립)
삼립은 ‘촌캉스’를 주제로 한 여름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촌캉스는 시골을 뜻하는 ‘촌’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를 합친 말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은 시골 마을에서 맛볼 법한 수박과 초당옥수수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박샌드’는 수박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줄무늬 디자인을 적용했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수박 크림을 채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옥수수가 달고나’는 카스텔라 시트에 옥수수 달고나 크림을 넣어 달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옥수수를 바치케’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안에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씹는 식감을 더했다. 제품 위에는 옥수수 크림을 올려 초당옥수수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삼립 관계자는 “여름 시골의 정취와 제철 원료의 맛을 담은 신제품”이라며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의 풍미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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