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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인천시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 분야와 관련된 것으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한다.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미래 산업을 조망하는 전문 콘퍼런스도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서 바이오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콘퍼런스,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기술장비 설명회 등이 개최된다.
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시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으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코트라는 아시아 6개국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한다. 또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13개국 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선진 환경기술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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