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어펌, 호실적에 월가 목표주가 상향…개장전 12% 급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8.28 21:42:5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어펌(AFRM)이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니덤은 보고서를 통해 어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어펌의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매출액 11억7000만 달러와 EPS 4.62달러로, 시장 전망치 각각 11억1000만 달러와 0.85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특히 EPS는 직전 분기 0.30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결과였다.

이에 대해 니덤은 어펌의 성장과 수익성, 신용, 자금 조달 관련 실행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 밖에 시티즌스도 어펌의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울프 리서치는 어펌의 거래액이 36% 증가해 예상치를 5% 상회했다는 데 주목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목표주가를 104달러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최근 6개월간 66%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어펌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4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1.82% 급등하며 86.65달러까지 상승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