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훈문학관이 지난 13일 한국문학관협회가 주최한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훈문학관은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을 쓴 조지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유품과 친필 서화, 사진, 시 낭송 음원 등을 통해 작품뿐 아니라 삶과 정신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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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시·체험 콘텐츠를 보강하고, 조지훈예술제와 연계한 문학 진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조지훈 선생이 남긴 문학적 발자취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영양의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문학정신을 보존하고 알리는 데 힘을 모아준 군민과 지역 문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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