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2023년부터 운영중인 ‘AI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민 특성에 맞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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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시는 혈압·혈당·체성분 등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습관 개선과 영양 관리, 맞춤형 운동 처방 등에 관한 1대1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중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강 위험군에는 예약제로 4종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검사 이후에도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며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관리를 이어 간다.
신동화 시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생활 습관 변화에 따라 만성질환을 일찍 발견하고 예방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민 1만3000여명이 ‘AI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에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