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신사동 VILLA 15에서 2026 마스터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선보인 마스터 컬렉션은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론진의 전통과 장인정신을 담아온 대표 컬렉션이다.
이번 행사는 마스터 컬렉션의 메인 캠페인인 ‘홈 오브 엘레강스(Home of Elegance)’에서 영감을 받아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과 배우 이성경이 참석해 신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연준은 절제된 디자인과 세밀한 디테일이 특징인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착용했다. 이성경은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로즈 골드 투톤 디자인이 어우러진 쓰리 핸즈 모델을 매치했다.
론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력을 반영한 마스터 컬렉션 신제품을 소개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구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