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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과 8호선 의정부 연장의 당위성을 널리 공유하고 해당 노선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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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8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결의대회 현장에서 김원기 시장은 “결의대회는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은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정부시도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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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오랫동안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이러한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8호선 의정부 연장 노선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에 선정돼 가능성을 보였다. 의정부시는 2024년 별내역~별내별가람역∼청학∼고산∼민락∼의정부경전철 어룡역∼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등 약 15㎞를 연장하고 5개 역을 신설하는 내용의 8호선 의정부 연장 노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