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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더 무비', 겨울 극장 개봉…트와이스 정연 스크린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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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01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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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민진기 감독 연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드라마 ‘신병’의 세계관이 스크린으로 확장된다. 군대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인기를 얻은 ‘신병’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로 올겨울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사진=KT스튜디오지니)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사진=KT스튜디오지니)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는 1일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신병 더 무비)가 올 겨울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병’ 유니버스의 스크린 출격을 예고하는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신병 더 무비’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군대라는 익숙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인기를 끈 드라마 ‘신병’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했다.

‘신병 더 무비’는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매력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공간과 사건을 중심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일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신병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신화부대에서 벗어나 군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질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군병원을 바라보는 신병즈 사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민석’(김민호)의 모습은 신병즈의 예측불허 군병원 생활을 예고한다. 여기에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카피는 ‘신병’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와 함께 영화에서 새롭게 펼쳐질 장르적 변주에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신선함을 더한다.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았다. 여기에 트와이스의 멤버 유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신병’은 별별 놈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본격 리얼 드라마. 2022년 공개된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시즌4까지 제작됐고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지식재산권(IP)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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