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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번 중동전쟁 대응에 대해 “복잡한 지역 정세를 살펴가면서 나무호 피격 대응을 포함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 관계부처가 원팀이 돼 긴밀히 협력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마지막 한 척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챙기는 한편, 변화하는 중동 정세를 면밀히 파악하고 전후 복구와 재건에 있어서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그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