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2027 회계연도 추정치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매출이 클라우드 인프라(OCI)부문에서 예상된다는 평가에 개장 전 2% 넘게 오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0% 상승한 143.7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파이퍼 샌들러는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에서 약 22억 달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며, 이 전망은 이번 회계연도에 가동될 수 있는 약 2400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용량을 근거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라클이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입고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본 조달, AI의 매출 수익화, 고객 집중도, 마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를 근거로 파이퍼 샌들러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2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