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올드네이비 새로운 수장을 발표한 갭(GAP) 주가가 급등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49분 현재 갭은 전 거래일 대비 13.52%(2.81달러) 급등한 23.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갭은 오는 11월2일부터 마이클 프랜시스가 올드네이비 새로운 대표를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프랜시스는 지난 2022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온 하이오 바베이토의 뒤를 잇게 된다.
프랜시스는 미국 유통 및 마케팅 업계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타랑 유통·브랜드 전문가다. 특히 타겟에서 26년간 근무하면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역임했고, ‘저렴하면서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 월마트 임원 및 이사회 전략 자문가로 활동하며 월마트의 옴니채널 및 이커머스 성장을 도왔고, JC페니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여기에 갭이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52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48달러를 웃돌았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주가는 급등하는 모습이다.


![시체 위에 지어봐라…정부 공급 대책에 폭발한 민심[부동산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80094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