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박혜원 명품보컬에 최호종의 몸짓… 역대급 컬래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8.07 11:07:31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뮤비 출연
안무 창작·디렉팅 총괄… 대중음악·순수예술 시너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박혜원(HYNN)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무용가 최호종이 출연한다. ‘K보컬 대표주자’ 박혜원과 ‘K무용의 아이콘’ 최호종의 시너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혜원 명품보컬에 최호종의 몸짓… 역대급 컬래버
7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호종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박혜원의 새 EP ‘여름결’ 더블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퍼포먼스는 물론 안무 창작과 디렉팅에도 참여해 곡의 감정선을 몸짓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신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프로듀서 KZ가 작업한 팝 R&B 발라드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바탕으로 이별 이후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퍼포먼스를 결합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호종은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무용가다. 전통 무용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공연과 방송, 다양한 콘텐츠를 오가고 있다. 최근 ‘2025 문화예술발전유공 시상식’에서 무용 부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이데일리 문화대상’ 프런티어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최근 성료한 두 번째 단독 공연 ‘림보’(LIMBØ)에서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흔들림을 깊이 있는 신체 언어로 풀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호종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러한 예술적 깊이와 독보적인 몸의 언어는 이번 박혜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이어지며,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무용수 안유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안무를 통해 곡이 담고 있는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권재헌 감독의 연출 아래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영상을 완성했다. 최호종은 퍼포먼스는 물론 전체 안무 창작과 디렉팅을 이끌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박혜원은 이번 EP를 통해 기존의 발라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인다. 더블 타이틀곡을 앞세워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가운데, 최호종과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박혜원은 신보 발매 이후 15~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Midnight Blue : Luna-rium)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