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네비우스 그룹(NBIS)이 인공지능(AI) 작업 부하가 모델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베어드는 보고서를 통해 네비우스에 대해 이 같은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 250달러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제시했다.
이들의 낙관적 투자 논거는 추론용 풀스택 제품군과 다변화된 고객 기반, 섹터 내 최고 성장률, 그리고 얀덱스 분할 과정에서 합류한 베테랑 경영진 및 임직원 등 네가지 요인에 기반한다. 또 네비우스가 기술 스택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얀덱스에서 분사된 네비우스는 데이터 센터와 하드웨어부터 대규모 모델 학습 및 추론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클라우드 솔루션의 통합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네비우스 주가는 엔비디아(NVDA)의 지분 공시와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국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주가는 18.78% 급등하며 216달러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1.81% 하락으로 돌아서며 21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통령 정책 평가, 외교 잘했지만 부동산은 못했다[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40075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