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금 선물 가격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9분 현재 금 12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49%(68.30달러) 오른 4639.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3개월 래 최고가 기록이다.
금 선물은 달러 야겟 흐름과 미국 재무부의 장기차(10~30년물) 바이백 두 배 확대 조치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 선물 가격은 이번주에만 약 5% 상승하면서 2분기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모습다. 특히 작년 10월 이후 최장 기간인 5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값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온스당 5600달러 선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조정받으면서 지난 2분기에는 2013년 이후 최악의 분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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