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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비상상황에 대비한 주민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 구청장은 노원소방서를 출발해 서울시립과학관, 삿갓봉근린공원, 상계역 등을 거쳐 롯데마트 중계점까지 이동하며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일반차량의 양보운전 상황을 살폈다.
서준오 구청장은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고 공습경보 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기본적인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포토] 노원구,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20016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