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프트웨어 기업인 엘라스틱(ESTC) 주가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33분 현재 엘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17.83%(14.93달러) 오른 98.6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엘라스틱은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70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였던 0.58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억78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예상치인 4억6973만달러를 넘어섰다.
2027회계연도 전망도 긍정적이다. 엘라스틱은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3.29~3.37달러, 매출 20억~20억1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엘라스틱은 기대치보다 높은 전망치를 제시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서치 인공지능(AI), 보안,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플랫폼 전반에서 이어진 지속적인 성장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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