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멕시코 최대 보험사이자 그루포 BAL 컨소시엄의 일원인 GNP 세구로스와 기업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히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1%넘게 오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 대비 1.54% 상승한 134.5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GNP 세구로스는 건강, 생명, 자동차 및 손해 보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인공지능 플랫폼(AIP)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팔란티어에 따르면, GNP 세구로스는 이미 보험금 사기 탐지, 위험 모니터링 및 인수 심사 개선 등 특정 분야에 해당 플랫폼을 도입해 활용해 왔다.
이번 확장 도입의 핵심은 청구, 인수 심사, 운영 및 위험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정상적인 청구 패턴을 식별하고, 보험금 지급 전 잠재적 사기를 탐지하며, 위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인수 심사 변경 사항을 실시간에 가깝게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
팔란티어는 GNP 세구로스가 자사의 첫 번째 공개 상업 고객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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