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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은 온라인 구매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과일·채소·축산물·수산물 등 신선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품질을 확인한 뒤 구매하려는 소비 성향이 여전히 강하다. 농협유통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국내산 농축수산물 전문 매장이라는 강점을 더 강화하는 한편, 생활용품 쇼핑의 편의성까지 더해 고객이 찾고 싶은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전국 산지와 긴밀하게 연결된 유통망을 바탕으로 제철 농산물과 한우·한돈, 수산물, 지역 특산물 등 우수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공급하는 대표 농식품 전문 유통채널이다. 소비자는 전국에서 엄선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상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로마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농협유통은 전국 38개 직영 하나로마트 가운데 양재점·부산점·전주점 등 15곳에서 생활용품 코너 다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산남점·주례점·세종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하나로마트 전주점은 지난 5월 새 단장을 통해 가공·생활용품 등 샵인샵 매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전라북도 최대 규모인 약 800평의 다이소를 함께 조성한 이후 농축수산물 판매량을 비롯해 방문 고객과 매출이 늘어났다. 새 단장 이후 전년 동 기간 대비 고객 수는 22%, 전체 매출은 8.3% 증가했으며 1차 상품(양곡·과일·채소·축산·수산·특산) 매출은 10.5% 늘었다.
농협유통은 이러한 복합 쇼핑공간이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매장 혁신을 지속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 농식품 유통기업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농협유통)
![[포토] 농협유통, 고객 만족과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 기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70142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