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티로더(EL)가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9시20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에스티로더는 전 거래일 대비 1.11%(0.94달러) 하락한 83.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규제 당국 보고서(공시)를 통해 구조조정 계획에 소요되는 추정 비용이 현재 총 17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용 추가분에는 크게 판매 조직 재편, 디지털 조직 전환, 본사·지원부서 재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기존 추정 비용은 약 15억5000만달러로 이 보다 소요 추정 비용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구조조정 비용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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