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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에는 김민석 국회의원, 강서를 지역구로 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국방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우장산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휴식 장소 등 시설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어르신 안부와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냉방기기 교체, 경로당 주변 그늘막 확충 등이 건의됐고, 진 구청장은 즉시 부서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서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무리 체계적이고 세심한 폭염 대책을 마련하더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철저히 지켜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끝날 때까지 폭염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포토] 강서구, 폭염 속 어르신 안전 현장 점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60144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