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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방산 분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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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08.07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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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금융위 정책 지원 대상 기업 선정
핵심 항전 부품 국산화 성과 인정
육군 교육용 드론 수주로 국방 전력화 기여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방위사업청 주관 정책 지원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핵심 항전 부품 국산화 성과와 국방 전력화 기여도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프리뉴는 방위사업청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프리뉴가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프리뉴)
프리뉴가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프리뉴)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방산 관련 기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정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보증, 투자 등 맞춤형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판로 개척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된다.

프리뉴는 이번 심사에서 기술 혁신성과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 국방 무기체계 전력화 기여도 등을 높게 평가받아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자율인지 기반 임무 수행형 드론을 자체 설계·제조하는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이다. 기체뿐 아니라 비행제어장치(FC), D-GPS, 데이터링크, 지상통제시스템(GCS) 등 핵심 항전·전장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국산화해왔다.

프리뉴는 최근 육군 교육용 상용드론 구매사업을 수주하며 국산화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등 주요 전시에서는 소형 자폭 드론, 폭탄 투하 드론, 공격형 드론 등 군사 활용도가 높은 기체 라인업을 선보이며 방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이번 선정은 프리뉴가 다년간 축적해 온 드론 및 항전 시스템 국산화 기술과 방산 분야에서의 성장성을 입증한 성과”라며 “확보된 지원 동력을 바탕으로 국방 전력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K-드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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