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 전세계 흥행에 힘입어 AMC(AMC)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3일(현지시간) 오전 9시39분 현재 AMC는 전 거래일 대비 6.38%(0.18달러) 오른 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개봉 첫 주말동안에만 박스오피스에서 3억55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세웠던 역대 최고 기록 3억5700만달러에 불과 200만달러 모자란 수준이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인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억6000만달러을 제치면서 역대 개봉 첫 주말 흥행 2위 자리에 등극했다.
북미 외 지역에서도 5억7200만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에서만 지난 주말동안 9억2700만달러를 끌어모았다.
AMC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디 오디세이(The Odyssey)’ 등 최근 영화관 관객이 급증하면서 지난 한 달동안에만 49%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