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P&G(PG)는 22일(현지 시간)세탁세제와 생활용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놨다.
P&G는 22일(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8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3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해 시장 예상치 228억달러를 상회했다. 세탁세제와 홈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순이익은 47억3000만달러, 주당 1.97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는 순이익 47억5000만달러, 주당 1.95달러를 기록했다.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2.00달러였다.
P&G는 2027회계연도 핵심 EPS 전망치를 6.89~7.11달러로 유지했다.
다만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은 기존 1~3%에서 2~4%로 상향했다. 지난 1일 마무리된 비타민 업체 손(Thorne) 인수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P&G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5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3.33% 상승한 162.06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