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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비를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최홍근 강서장례식장 대표, 김대우 강서개화장례식장 대표, 강우정 김포아너스힐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장례식장은 안치, 염습, 입관, 화장시설 운구 등 장례 절차 전반을 지원하고, 구는 장례비용 80만 원과 안치료를 1일 7만 원, 최대 15일 10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망자가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무연고자인 경우, 연고는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바른 장례 문화가 자리잡힐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장례식장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강서구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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