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찾은 '농심'…백산수 5만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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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상청과 서울 상계동 방문 지원
2017년부터 10년째 민관 합동 활동
백산수 5만병, 식료품 약 2만식 전달
"취약계층 건강 지키는 사회공헌 지속"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농심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백산수와 식료품 지원에 나섰다.
농심(004370)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백산수 5만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 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병과 식료품 약 2만식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지원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 농심 임영국 백산수마케팅팀장, 이미선 기상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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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자리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협력해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알리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백산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지속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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