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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9월 中 상하이 팬미팅 취소… “불가피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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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8.06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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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너른 양해 부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취소됐다.

박지훈(사진=뉴스1)
박지훈(사진=뉴스1)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박지훈 중국 팬미팅 [리플렉트] 인 상하이’(2026 PARK JI HOON CHINA FANMEETING [RE:FLECT] IN SHANGHAI)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지난 5월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을 순회하며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 ‘리플렉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에는 마카오, 29일에는 자카르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상하이 팬미팅 취소와 함께 마닐라 공연 일정에도 변경이 생겼다. 기존 마닐라 공연은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내 더 그랜드 홀에서 진행되는 일정으로 조정됐다.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5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잇달아 시청자와 관객을 만났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1691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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