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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제안자로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행정’을 넓혀간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제안부터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교육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등 구정 목표와 연계한 정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양천구민뿐 아니라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천구청 누리집 ‘아이디어 하우스’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거나 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각 5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구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지금까지 반려동물 활동 공간 개선, 공원 활용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총 67건을 도입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정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민의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며 “참신한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포토] 양천구,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8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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