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KIAST)이 추진하는 드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오리건주 드론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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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는 독자적인 국산화 기술력과 차세대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공공·민간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로드쇼에 참가했다.
로드쇼에는 시설물·인프라 점검, 농업·임업 운용, 응급 구조 및 산불 대응, 부품·서브시스템 제조 등 분야의 북미 지역 주요 바이어와 방산·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리뉴는 현장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핵심 부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비행제어장치 ‘D-FC’, 데이터링크 ‘D-DL’, 위성항법장치 ‘D-GPS’, 지상관제시스템 ‘D-GCS P10’ 등을 선보였다.
또 해당 국산 핵심 부품을 적용한 소형 드론 ‘PQ330’ 기체를 전시해 독자 기술 기반의 표준화와 성능을 소개했다.
프리뉴는 해외 부품 의존도를 낮춘 국산화 부품 라인업이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북미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리뉴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 참가는 FCC 규제 변화 속에서 기술 국산화와 대량 양산 역량을 갖춘 프리뉴가 북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자적 하드웨어 양산 역량과 AI 기반 통합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 맞춤형 드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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