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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6’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잔혹한 공포를 그린 영화.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고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에서 깨어난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영매사 ‘엘리스’(린 샤예)와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불가능하다 싶던 능력이 당신에게 있어요”라는 ‘엘리스’의 의미심장한 말에 이어 “악령을 ‘더 먼 곳’에서 인간 세상으로 데려올 수 있죠. 그것도 영원히”라는 충격적인 경고는 자신도 알지 못했던 ‘젬마’의 능력이 ‘더 먼 곳’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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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죽은 자들이 살아오면 산 자들에겐 종말이 오겠죠”라는 대사는 현실과 ‘더 먼 곳’의 경계를 열 수 있는 ‘젬마’의 새로운 능력이 불러올 커다란 혼란을 암시하며, 올여름 펼쳐질 극한의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악령 포스터 5종은 작품을 대표하는 악령들의 독보적인 호러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워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리즈의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공포를 각인한 ‘립스틱 페이스’를 비롯해 기괴한 자태의 ‘검은 신부’, 소름 끼치는 미소의 ‘돌 걸’, 역대급 공포를 선사했던 ‘키 페이스’까지 저마다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사이러스’는 눈을 가린 기괴한 형상만으로도 잊을 수 없는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 극 중 주인공 ‘젬마’를 향할 위협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들이 더 이상 ‘더 먼 곳’에 머물지 않고 인간 세계로 총출동하여 일상 자체를 공포의 무대로 뒤바꿀 것을 예고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하고 피할 곳 없는 궁극의 호러를 기대하게 만든다.
‘인시디어스6’는 뉴타입 호러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룸’ 제작진과 호러 장인 제임스 완, 블룸하우스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인시디어스6’는 뉴타입 호러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룸’ 제작진과 호러 장인 제임스 완, 블룸하우스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