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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무대 밖 배우들의 삶을 다룬다. 연습실과 대기실, 오디션장을 배경으로 배우들이 겪는 생계와 진로, 사랑에 관한 고민을 풀어낸다. 대중가요와 트로트, 팝, 샹송, 동요, 뮤지컬 넘버 등 기존 음악을 활용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주인공 ‘바비고’ 역에는 최대철과 이주훈, 김성훈, 신예준이 출연한다. 바비고는 톱스타로 활동하다 추락한 뒤 재기를 시도하는 인물이다. 최대철은 이번 작품으로 13년 만에 대학로 무대에 복귀한다. 그는 2021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와 대극장 공연 등에서 활동해왔다.
‘류보라’ 역은 그룹 프리스틴 출신 예하나와 손난희, 양나현이 나눠 맡는다. 예하나는 이번 작품으로 뮤지컬에 데뷔한다. 손난희는 지난해 창작 초연에 이어 같은 배역으로 출연하며, 양나현은 이번 공연에 새로 합류했다.
공연에는 오 헨리의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색한 동명의 극중극도 포함된다. 서로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원작의 이야기를 통해 물질보다 마음에 무게를 둔 선물의 의미를 다룬다.
최대철은 “오늘의 대학로와 무대 뒤 배우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현재 진행형 예술의 기록과 같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티켓은 NOL과 예스24, 티켓링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