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마켓인]김용석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 연임…역대 최대 투자 이익 달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건엄 기자I 2026.08.07 17:54:0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운영위서 만장일치 의결 및 국방부 장관 승인
임기 초 대비 사업이익 224% 증가…4749세대 우수입지 택지 확보
김 이사 “회원제일 경영으로 최고 군인복지기관 위상 확립할 것”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군인공제회는 7일 김용석 건설투자부문이사(CIO)의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

(사진=군인공제회)
(사진=군인공제회)


이번 연임은 이사의 임기를 1차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군인공제회법과 정관에 따라 이뤄졌다. 국방부와 각 군 주요 직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만장일치 투표 의결과 국방부 장관의 승인을 거치며 완벽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

김 이사의 연임 배경에는 압도적인 투자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김 이사는 첫 임기 동안 급변하는 부동산 투자 환경에 대응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임기 초 대비 사업이익을 224%나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 투자사업이익 달성에 기여했다.

회원들의 핵심 숙원 사업인 주택 공급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김 이사는 군인복지기본법과 택지입찰 참여 규정 등 선제적인 제도 개선에 나섰다. 그 결과 파주 운정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용인 언남 하남 교산 김해 등 6개 지역에서 총 4749세대 규모의 우수입지 택지를 확보해 오는 2030년까지 회원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공병장교로 임관해 대령으로 예편한 김 이사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석사와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자타공인 건설투자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군인공제회 합류 후 회원주택사업본부장과 건설부문 CIO를 역임하며 10여 년간 난제로 꼽히던 8400억원 규모 특별관리사업의 유동성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김 이사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투자사업 이익을 극대화하고 기확보한 회원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새로운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신규 개발사업과 임대주택 사업 노인복지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김 이사는 “회원제일 경영 실천을 통해 앞장서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군인복지기관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