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퍼스트솔라(FSLR) 주가가 상승 중이다. 베어드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2분 현재 퍼스트솔라는 전 거래일 대비 2.34%(5.61달러) 오른 244.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어드는 퍼스트솔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샹항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205달러에서 318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0% 이상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베어드는 펀더멘털과 주가 측면 모두에서 강력한 유틸리티 규모 시장으로부터 얻게 될 향후 수혜 등을 투자의견 상향의 이유로 꼽았다.
베어드는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발목을 잡던 요인(오버행·대규모 물량 출회)을 없애주며 더 높은 평균판매단가(ASP)로 수주가 재개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관세 오버행 해소가 투자 논거를 단순화하며 2029~2030년도 수주를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