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제573회 정규 토익시험 성적을 분석해 ‘2026년 G-STEP 외국어교육 토익사관학교’ 운영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토익사관학교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남 밀양 대구보건대 보현연수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이 외부 활동을 줄이고 영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을 결합한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 학생의 실력 차이를 고려해 토익 7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반과 토익 학습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을 위한 기초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료와 교재비, 숙박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대학이 전액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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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폭으로 점수가 오른 간호학과 2학년 배서희 학생은 240점 상승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의 교육 전후 성적을 비교한 것으로, 대학은 향후 수준별 교육과 학습관리 방식을 보완해 외국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씨는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부해 단기간 집중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