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과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추 시장은 조직위원회에서 부서별 협력사항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대책과 교통·주차, 폭염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주경기장에서는 기온 등 기상상황에 따른 경기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대회가 13일 동안 이어지는 만큼 폭염이나 돌발 기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선수 안전을 확보하면서 경기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선수와 방문객이 처음 이용하게 될 웰컴센터도 점검했다. 이곳에는 선수 등록데스크와 관광안내센터 등이 운영된다. 조직위는 해외 참가자의 선수 등록과 경기 참가 절차, 관광·교통정보 안내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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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한다.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측정기 등 기록 측정장비가 국제 경기 기준에 맞게 작동하도록 대회 전까지 시험과 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추 시장은 “이제 새로운 계획을 만드는 단계보다 준비한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폭염과 교통, 안내, 경기 운영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