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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펄펄 끓어…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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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6.08.06 2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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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대경보 그대로

폭염에 한산한 여의도한강공원 진출입로
폭염에 한산한 여의도한강공원 진출입로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입추이자 금요일인 7일에도 수도권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유지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와중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 전라권 일부 지역은 이날도 극단적 더위가 예상된다. 이들 지역에는 최고 기온이 39도 안팎으로 올라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오는 8일에는 서울과 경기 내륙 등 중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비가 내릴 때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재차 더워질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1.5∼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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