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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SBS 아나운서 시절 연봉 8천만원?..비밀스런 손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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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6.01.08 0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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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일중(사진=tvN ‘젠틀맨리그 2016’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방송인 김일중이 SBS 아나운서 재직 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김일중은 7일 스윗소로우 인호진, 이진우 기자와 함께 tvN ‘젠틀맨리그 2016’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김새롬은 김일중에 “그 회사(SBS)에서는 얼마를 받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일중은 “다 오픈할까? 어차피 그쪽 직원도 아니지 않느냐”며 손가락 여덟, 아홉개를 펴보였다. 이와 함께 방송 화면에는 ‘8000만원?’이라는 자막이 떴다.

김새롬은 김일중의 답변에 “생각보다 많이 받는다”고 감탄했다.

김일중은 2005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지난해 9월 프리 선언을 했다.

tvN ‘젠틀맨리그 2016’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는 최신 이슈들을 알기 쉽게 풀어보는 본격 교양 토크 프로그램으로, 뉴스에 언급되는 사회현안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패널들을 초청해 사회, 경제, 역사, 인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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